육아(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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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 +980] 폴리와 함께 사진을.... 캐릭터 라이센싱 페어 2014
안드로이드 티스토리로 올리는 첫번째 글입니다 요즘에 집은 동동이로 바쁘고 회사는 새로운 부서로 발령을 받아서 정신이 없네요 그래서 새로 오픈한 티스토리 앱으로 모바일에서 올려봅니다 지하철 안에서요 주말에는 봉봉이랑 코엑스에 다녀왔습니다 작년에도 갔는데 아이들의 선물을 제법 주길래 갔었는데 올해는 선물은 못 받고 사진만 적당히 받고 왔네요 봉봉이가 워낙 캐릭터들을 좋아해서 그것만으로도 만족하긴 했지만 그래도 입장권 가격대 성능비는 좀 아쉽네요 뭐 그래도 재미있게 놀았네요
2014.07.23 -
[동동 D+20] 봉봉이랑 동동이랑.
봉봉이랑 동동이랑 엄마의 산후조리원 시간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왔어요. 엄마가 산후조리원 갔을때 밤마다 엄마 보고 싶다고 서럽게 울었었는데... 봉봉이는 엄마가 와서 정말 기분이 좋은가 봅니다. (질투는 많이 하고 있지만) 동생 동동이도 많이 귀엽다고 하구요. 봉봉아~ 동동이랑 사이좋게 지내고... 우리가족 행복하게 잘 보내자!! 동동이도 누나랑 놀려면 얼렁 얼렁 쑥쑥 크고!!~
2014.07.23 -
[동동 D+6] 눈을 떠요!~
어제 아빠가 갔을때는.... 아빠 목소리 들으면서 잠만 자더니만...오늘은... 푸푸양이...아이가 눈뜬 사진도 보내왔어요^^오늘 저녁에는 아빠랑 이야기좀 하자꾸나!~ ▼ D+5 어제 자던 모습 아기를 이렇게 보고 있으면... 아기들 표정이 워낙 다양해서 깜짝깜짝 놀랄것 같아요. 그나저나... 어제 아이를 좀 안아보니...벌써!!!~~~ 30개월만에 감을 잃었어요... 둘째라 울어도 당황하지 않고~~~ 안고 있긴 하지만... 울때 뭐부터 해야 하더라? 이런... 감이 없어진듯하네요다시.. 또 학습!!
2014.07.09 -
[동동 D+4] 땀이 송글송글
땀이 송글송글....태어난지 4일 된 동동은 잠자고 울고 엄마 쭈쭈먹고...조그마한 만한 녀석이 열심히 세상에 적응중이다.아빠가 화이팅!!! 그리고 재미있게... 산부인과 있을때... 사진관에서 예쁜 동영상을 하나 만들어줘서 올려봅니다.^^아직은... 조금 어색한 단어 "울 아들".... 아빠가 또 사진 많이 찍어줄께^^ 튼튼하게 자라다오!!
2014.07.07 -
10개월을 기다린 동동의 탄생... 엇 누나랑 똑같이 생겼잖아!!
동동의 탄생.....드디어.. 2014년 7월 3일 오후 3시 XX분에....동동이가 탄생했습니다.사진으로 보니... 과거 누나 봉봉이와 많이 닮았지요?2011/11/16 - [결혼 이야기/육아] - 봉봉이가 태어났어요. 으앙~~~ 크기도 3.2Kg이였던 누나에 비해 500g이나 많은 3.7Kg누나에 비해 많이 통통하죠? 동동!! 앞으로 사이좋게 지내보자!!~ 아빠랑도 누나랑도!!~ 무럭무럭 자라야지!!
2014.07.04 -
드디어 D-Day
아마 ......... 내일은... 동동이를 만나는 날이 될 것 같아요. 물론 오늘 저녁이 될 수도 있지만.... 내일을 넘기지는 않을것 같네요. 아빠는 걱정반 기대반입니다. 사실 둘째라서 첫째 때만큼 태교나... 이런것에 신경 못써준것도 아쉽구요. 누나가 되는 봉봉이나... 태어날 때부터... 누나란 존재가 있는...동동이나... 모두 아직은 걱정이랍니다. 하나일때 보다 아이들에게 더 많은 사랑 줄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일단 산모와 동동이 모두 건강하게 나와야 겠지요. 봉봉엄마 10개월간 고생 많았어!~ 봉봉이랑 그리고 동동이랑 더 행복하게 사랑하면서 살자!! 무엇보다 소중한 것은 우리 가족이니까.
2014.07.02 -
봉봉의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 맛이있어서 하나 먹구 두개 먹고 또 먹었더니...요즘... 날씨가 더워서...가끔 쥬스를 얼린 아이스크림을 주는데...봉봉이는 이게 그렇게 맛이있다네요.. 사실 저도 어렸을때 크림아이스크림보다... 이런 얼음 쥬스를 더 좋아했었는데...누가 아빠딸 아니랄까봐.... 봉봉!!~ 아빠 딸!~~
2014.07.01 -
발렌타인/화이트데이
발렌타인 데이/화이트데이 잘 보내셨나요?봉봉이네는... 봉봉이가 워낙 케익을 좋아해서 생일은 아니지만 생일 축하를 하면서 보냈네요. 아빠 언제 초콜릿 줄꺼야? 남자애들은 주면 안되!!!! - 아빠 마음 - ㅋ
2014.03.18 -
봉봉 피아노~~ 피아노~~ - 야마하 E243
저번에 피아노에 관심을 보이는 봉봉이를 위해서. 2014/01/16 - [결혼 이야기/육아] - 2014년 첫 봉봉이 피아노 관심... 이번에 피아노를 선물로 사주었습니다.(비용은 외할머니께서 주셨어요^^) 피아노를 얼마나 치게 될지는 모르지만.... 피아노를 정말 정말 오래 배웠지만... 지금 하나도 못치는 아빠보다는 훨씬 잘쳐야 해!!~~~요 굳은 아빠의 손... 이거 정말 내꺼? 오오!~~ 피아노 피아노!! 피아노로 첫 연주를 해볼까요? ^^ 이번에도 아마존 신공을 썼어요^^ $ 99 달러 참 좋아요
2014.03.10 -
2014년 첫 봉봉이 피아노 관심...
2014년 어느덧 한국나이로 4살이 된 봉봉이의 2014년 첫번째 글은... 피아노입니다.이모네집에서 이모부 피아노를 몇번 쳐보더니.. 맘에 들어하는것 같아요.봉봉 아빠인 하늘높이는 어떻게 작은 피아노를 하나 사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네요. PS. 연초인데 다들 안녕들 하시죠? 올해는 제 블로그에 제가 글을 많이 쓸수 있기를 바라며...다들 다시 많은 이야기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2014.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