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어머니의 오래된 애마(97소나타)가 각종 오동작과 에어컨도 돌지 않고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한다고 하여
출퇴근만하고 멀리는 잘 안가다보니...
10년 정도된 준중형으로 뉴 sm3를 적당한 가격에 케이모카에서 적당히 구하게 되었다.
나름 깨끗한 외모와 조용한 소음정도에 괜찮은것 잘 샀나보다 하고 있었는데 며칠안에 어무니가 사이드미러가 벽에 부딧혀 깨졌다고 연락이 와서 보니...(처음에 통화로는 거울이 깨졌나?)
주차하면서 사이드미러가 부딧힐지 모르고 후진했는데...
커버가 깨져있었고

일단 장마기간이었으니 물이 더 들어가지 않게....
투명테이프를 붙여놓고... 에스엠오토몰 르노삼성 부품 인터넷 업소에서 구매
커버를 톡톡 쳐서 빼내고 교체 완료



이전것은 깨지기 전에도
사용감도 조금 있었는데 깔끔히 변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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